"인스타에서 본 그 옷을 사고 싶은데, 사이트 들어오면 옷 종류가 너무 많아서 다시 찾아야 해요. 그러다 그냥 포기."
슬슬
오늘은 슬슬 어디 가볼까에서 시작해
AI 제안 루트 · 장소 정보 · 예약 CTA까지
한 페이지 호흡으로 묶었습니다.
"화보로 들어와서
화보로 나가지 않게."
인스타그램 화보로 트래픽은 충분. 다만 그 트래픽이 사이트에 닿으면 다시 "쇼핑몰 메뉴"에서 상품을 검색해야 하는 단절. 화보의 무드가 구매 동선과 분리된 채 끊겼습니다.
화보는 잘 찍었는데, 사이트는 화보랑 다른 사이트 같아요. 사람들이 화보 보다가 사진 속 옷을 못 찾고 그냥 닫아요.Brand director, kick-off (2026.05)
나의 해석
화보의 톤과 쇼핑몰의 톤은 본래 다릅니다. 다른 톤을 합치는 대신, 화보 위에 "보이지 않는 결제 동선"을 얹습니다. 사용자는 화보를 떠나지 않은 채 구매할 수 있어야 합니다.
결제 도달까지 7번의 클릭.
3번이면 충분했어야 합니다.
인스타에서 사이트로 진입한 사용자가 "사진 속 옷"을 찾아 결제까지 도달하는
평균 경로 = 7 클릭. 모바일 95% 트래픽 환경에서 이건
실질적 차단막입니다.
FIG. 02-A · Purchase depth audit · 7 → 3 clicks
"화보 위" 가 카탈로그가
되어야 합니다.
Problems · 진단
- P-01인스타 진입자의 1차 화면이 화보가 아니라 평범한 메뉴 그리드.
- P-02화보 속 옷을 찾기 위한 탐색 비용이 4클릭 이상.
- P-03모바일 결제까지 풀 페이지 전환 5회. 화보 무드 완전 소실.
- P-04한복 카테고리의 전통적 분류(저고리·치마·당의…)가 비전공자에게 진입 장벽.
Goals · 디자인 목표
- G-01홈 1차 화면을 풀-블리드 화보 hero로. 인스타 톤과의 동일성 확보.
- G-02Lookbook을 shoppable 카드
그리드로 재구성. "코디 전체 구매" 진입점 제공.
※ 화보 위 hot-spot dot 인터랙션은 컨셉 단계로 다음 빌드 예정 - G-03스타일 진단 (style-test 3-question quiz)으로
스타일 → 룩 → 제품 흐름 분리.
※ Half-modal Buy는 컨셉 단계 라이브는 detail.html 풀 페이지 결제 - G-04스타일 진단 결과 페이지(style.html)에서 Look 기반 보조 필터 운영 메인 카테고리 IA(상의·스커트·원피스 등)는 유지.
"어플도 아니고 사이트도 아닌"
그 중간 이 정답이었습니다.
10명 모두 모바일 진입자. 인스타 화보를 보다가 사이트로 넘어와본 경험이 있는 사용자. 공통 발화는 "사이트로 넘어오면 다른 데 온 느낌"이었습니다.
"화보랑 쇼핑이 따로 있어서 너무 번거로워요.
그냥 사진 보다가 바로 사고 싶은데, 그게 안 돼요."
"한복 카테고리가 이름을 다 어려워요.
저고리, 당의… 저는 그냥 '명절에 입을 옷'을 찾는 건데."
"결제할 때 페이지가 자꾸 바뀌면 멈칫하게 돼요.
한 화면에서 다 끝났으면 좋겠어요."
SNS → 룩북 → 결제 를
한 단면에 모았습니다.
현재 라이브 빌드: Lookbook은 카드 그리드 detail.html 풀페이지 결제.
아래 다이어그램은 컨셉 단계의 IA 제안 Lookbook을 중심 허브로 두고
SNS deep-link + half-modal 결제까지
잇는 가상 구조입니다.
FIG. 05-A · Lookbook as the omnichannel hub
전통의 어휘를 일상의 어휘 로
바꾸는 결정.
한복 브랜드의 가장 어려운 결정은 "어휘"였습니다. 전통을 지키고 싶지만,
비전공자에게는 진입 장벽. 둘 다 지키기 위한 트레이드오프를
기록합니다.
홈 = 메뉴 그리드 + 시즌 배너
홈 = 풀-블리드 룩북 hero (인스타 톤과 동일)
진입자의 90%가 SNS 화보에서 옴.
첫 화면이 그 톤과 다르면 즉시 이탈. 일관성이 곧 신뢰.
카테고리 = 저고리 · 치마 · 당의 · 두루마기
메인 카테고리 = 상의 · 스커트 · 원피스 · 아우터 (현대 어휘) + style-test 진단으로 Look 보조 필터 (출근/모임/행사/명절)
전통어 자체는 비전공자 진입 장벽. 1차는 익숙한 현대 카테고리,
2차로 style-test가 사용
맥락(Look) 기반 분기. Look 중심 IA는 보조에서 시작.
화보와 쇼핑몰 = 별도 페이지
Lookbook 카드 그리드 + "코디 전체 구매" 진입점
※ 화보 위 hot-spot
dot은 컨셉 단계 다음 빌드 예정
감상의 흐름을 깨지 않으려면 화보가 자체 카탈로그여야 함.
1단계로 카드형 룩북에서 "코디 전체
구매"를 제공, dot 인터랙션은 좌표 운영 부담으로 다음 단계로.
결제 = 풀 페이지 (Cart → Checkout → Pay)
현재: detail.html 풀페이지 결제 (Cart → Checkout)
※
Half-modal 결제는 컨셉 단계 다음 빌드 예정
Half-modal은 모바일 인지 부하 면에서 정답이지만, 결제 보안·환불 흐름까지 모달 안에서 관리하려면 운영
비용이 크게 늘어남.
컨셉으로 남기고 라이브는 검증된 풀페이지 결제로 운영.
PDP = 거대 사진 + 사이즈 표
PDP = 룩북 사진(편집된) 우선 + 흰 배경 사진은
보조 갤러리로 강등
한복은 "어떻게 입었을 때"가 결정의 핵심.
흰 배경 사진은 사이즈/색 확인용으로만 충분.
데스크톱 디자인을 모바일로 축소
Mobile-optimized. 95% 모바일 트래픽 기준으로 카드 그리드·간격·터치 영역 우선 설계
트래픽 95%가 모바일이라 모바일 경험을 1차로 잡고, 데스크톱은 보조. 빌드는 max-width 브레이크포인트(desktop-first CSS) 기반이지만 의사결정의 우선순위는 모바일로 두었음.
Hot-spot의 4가지 상태 가
전체 동선을 결정합니다.
아래는 다음 빌드를 위한 컨셉 스펙 shoppable lookbook의 핵심 컴포넌트로
사진 위 "dot"을
설계했습니다.
현재 라이브 빌드는 카드 그리드 룩북으로 운영되며, dot 인터랙션은
좌표 운영과 사진 변경 시 유지보수 비용을 검토한 뒤 차기 단계로 미뤘습니다.
맑은 데이 스카이 베이스와
짧은 호흡의 타입.
슬슬의 베이스는 밝은 그레이 블루 톤의 서피스와 포인트 블루(Primary).
CTA · 링크 · 핵심 배지에서만 채도를 올려 스크롤 피로를 줄였습니다.
Color tokens · Core
Kitsch palette · 인터랙션 한정
Type stack
슬슬
오늘은 슬슬 어디 가볼까?
"복잡한 검색 대신, 오늘의 루트를 한 번에 받고 싶어요."
ROUTE 03 · 카페 · 산책 · 저녁
"화보 위 결제"가
작동한다는 가설.
컨셉 프로젝트 시뮬레이션 기반 예상치 (라이브 데이터 아님). 라이브 빌드는 Lookbook 카드 그리드 + detail.html 풀페이지 결제 아래 수치는 hot-spot · half-modal까지 구현됐을 때의 가설 결과입니다.
장바구니 도달율 상승 (예상)
인스타 진입 코호트에서 +34%, 직접 진입에서 +9% 가설. hot-spot이 구현됐을 때 "화보 컨텍스트"가 살아있는 진입에서 가장 강하게 작동할 것으로 예상.
평균 구매 동선 단축 (예상)
7 클릭 → 3.2 클릭 가설 (반올림). 컨셉 IA(hot-spot + half-modal 풀 구현 기준)에서 포기 시점이 결제 직전이 아닌 진입 직후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.
모바일 직접 결제 증가 (예상)
Half-modal 결제 완료율 78% 가설. 페이지 전환 결제 대비 13%p 높음. "화면 잃지 않음"이 모바일에서 결정적 차이를 만든다는 가설 다음 빌드에서 검증 예정.
이번 빌드는 카드 그리드까지,
다음 빌드는 그 위에 점을 얹는다.
Hot-spot 좌표의 운영 비용.
컨셉 단계에서 hot-spot 좌표 운영을 시뮬레이션해보니, 룩북마다 디자이너가 수기로 좌표를 찍어야 하는 부담이 큼. 라이브 빌드에서 카드 그리드로 우선 출시한 이유. 다음 단계는 AI 보조 좌표 추천 → 디자이너 확인 흐름을 검토 중입니다.
Half-modal 결제의 운영 vs UX.
Half-modal은 모바일 인지 부하 측면에서 답이지만, 결제 보안·환불 흐름까지 모달 안에서 다루려면 운영·CS 비용이 큼. 라이브는 검증된 detail.html 풀페이지 결제로 두고, half-modal은 다음 빌드에서 실험 단계로 접근할 예정.
Mobile-first 의사결정 vs CSS 빌드 패턴.
의사결정의 우선순위는 모바일이었지만, 빌드 단계에서 max-width 브레이크포인트(desktop-first 패턴)를 사용했습니다. 다음 빌드에서는 처음부터 min-width 기반 mobile-first CSS로 통일해 태블릿(768–1024px) 사각지대를 줄이는 것이 과제.